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 체스/체스말 (문단 편집) ==== 직업 ==== * 마법사 강력한 광역딜로 승부하는 시너지. 마나의 원천 + 우레의 정령 +@[* 대부분 토르톨라족 장로를 쓴다.]로 3마법사를 만든 후 다른 시너지와 섞거나 6마법사 시너지로 마법 피해를 극대화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강력한 광역딜이 매력적인 조합이지만 마나를 모으기 벅찬 초반에 취약하고 크립 라운드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초반은 3고블린을 중심으로 운영하다가 상점에 마법사가 많이 나온다면 갈아타는 형태로 운영된다.] 적에게 가해지는 모든 마딜이 오르기 때문에 광역 스킬을 가지고 있는 고코스트 기물과도 시너지가 좋다. * 3용 6마법사 6마법사 시너지를 맞추고 이후에 용기사와 서리불꽃 용을 추가해서 3용 시너지와 3인간 시너지를 챙기는 덱이다. 칸수는 7개면 완성이지만 서리불꽃 용을 추가하려면 8레벨 이상이어야 한다. 보통 서리불꽃 용이 나오기 전에는 맹독용으로 3용 시너지를 맞춘다. 마나템은 장로한테 우선적으로 주고, 공템은 용기사한테 주게 된다. 특히 장로에게 펄스 지팡이를 주는 것이 필수로, 중반에 장로로 상대 덱을 전투가 시작되자 마자 한방에 광역으로 쓸어버려서 중반 체력관리 및 연승골드를 챙기는것이 메이지 덱의 핵심이다. 게임에 마법사덱이 많은 경우, 장로대신 폭풍 주술사에게 펄스 지팡이를 우선적으로 주는 경우도 있다. 후반에 상대방이 해양족을 갖추게 되면 힘이 급격히 빠지기에, 고코스트 기물을 적절히 기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킬 위주이기 때문에, 다른 덱들에 비해 3성작이 중요하지 않다.[* 기본 스탯은 성급이 올라갈수록 2배씩 증가하여 물리피해 위주의 덱의 경우 3성작이 중요하다. 하지만 스킬딜 증가량은 30~40%뿐으로, 3성을 찍는다고 해서 그 3성을 찍는데 들어간 값만큼 강력해지지 않는다.] * 5용 3마법사/6마법사 * 신 마법사 * 마도사 9마법사 * 전사 방어력 보너스 + 원래 튼튼한 편인 체스말들로 탄탄한 앞라인을 구성할 수 있는 시너지이다. 방어력을 올려주는 시너지 특성상 평타싸움이 주가 되는 초반에 강하고, 사냥꾼 등 평타 기반 시너지를 상대로도 좋다. 하지만 마법 피해에 대한 방어 능력은 전혀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해양족 기물 하나를 추가하여 심연의 수호자와 함께 2해양족 시너지를 받아야 한다. 이를 갖추지 않으면 스킬위주 덱에 심각한 명치딜을 맞을 수 있다. * 6전사 4야수† 통칭 6워4비, 속칭 6좆4좆[* 6워4비가 주류 덱이었을 때 명치딜과 덱파워 모두 좆같다는 말이 많아 붙여진 별명.]. 한때는 가장 인기있는 전사 조합이었다. 바다코끼리 용사 + 심연의 수호자 + 늑대인간 + 버서커 + 해적 선장 + 파멸의 심판관로 6전사를 만들고 여기에 악마 독충과 칼날발톱을 채우는 조합이다. 전사 라인의 튼튼함 + 소환수의 물량 + 야수 시너지의 공격력 + 고코스트 전사 라인의 강력함 등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조합이다. 9레벨에는 흑마법사를 하나 더 넣어[* 2빙하 시너지까지 챙길 수 있는 저주술사나 안 그래도 좋은 방어력에 광역힐을 끼얹을 수 있는 영혼 수확자가 선호된다.] 유지력까지 더 하면 딜탱이 뭔지 보여주는 조합이 된다. 특히 연패 전략을 선택한 플레이어들에겐 악몽인데, 소환수가 많아 패배하면 체스 기수 피해가 커서 연패코인 타다가 게임 아웃을 더 걱정하게 되는 일이 많다. 단점으로는 영웅 등급 체스말을 4개나 사용하기 때문에 조합에 난이도가 좀 있다는 것. 그래도 전사 기물의 수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안 나오면 다른 1~2원짜리 전사로 대체해도 적당히 굴러가니 6고블린처럼 '''대체재가 아예 없어서 안뽑히면 희망이 없는 덱'''은 아니다. 오히려 1~2원짜리 전사로 대체하다가 4원짜리 전사로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으므로, 유동적으로 운영하기엔 수월하다고도 할 수 있다. * 숭어전사[* 민물장어라는 유저가 만든 일명 장어헌터와 빌드업이 유사해서 붙은 이름이다.]† 일종의 리롤 전사덱으로, 레벨업을 하지 않고 연패 골드와 이자를 받으며 빠르게 50골드를 모아 리롤을 계속하면서 1~2코스트 전사 기물의 3성작을 일찍 완료해 이를 바탕으로 후반을 도모하는 조합이다. 뽕맛은 있는데 리스크가 큰 편이다. * 악마 전사† 딜은 타락한 악마사냥꾼이, 탱은 악마 기물이 많은 전사가 맡는 조합. 바다코끼리 용사 + 붉은 도끼 족장[* 후반에 추락한 수호자가 나오면 추락한 수호자로 교체된다.] + 심연의 수호자 + 늑대인간 + 해적 선장 + 파멸의 심판관으로 6전사를 맞추고 타락한 악마사냥꾼과 금제술사를 넣은 뒤 타락한 악마사냥꾼을 캐리로 삼는 조합이다. 타락한 악마사냥꾼에게 마나템과 생존템[* 보통 얼음 갑옷과 갈퀴 마법봉이 들어간다.]를 갖춰주면 시작하자마자 변신하고 딜링을 할 수 있고, 딜타임을 전사들이 벌어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딜이 가능하다. 단점은 전사 기반 조합이 다 그렇듯 마법피해에 취약하다는 것. 마법사를 상대로 갈퀴 마법봉과 2해양족 시너지를 구비하는게 중요하다. * 9전사 안 그래도 단단한 전사 조합이 더 단단해지는데 이전에는 전사가 아주 잘 풀릴 때나 갈만한 조합이었지만 시즌 4에서 4언데드 조합이 강세가 되면서 물리 방어가 단단한 9전사 조합이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9레벨 완성 조합이기 때문에 여전히 초반에 잘 풀려야 하며 스킬 기반 조합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시즌 6에서 방어력만큼 순수 피해로 반사하는 시너지가 추가되면서 언데드 시너지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이상 최소 20의 피해는 반사할 수 있게 되었다. 헌데 이 반사뎀의 효율이 매우 좋아[* 9전사 상대로 구석에서 한 대도 안 맞고 공격하던 딜러가 순수하게 반사뎀으로만 죽는 일도 허다하다.] 예능에 가깝던 9전사 조합이 전사 조합 자체를 다 9전사로 획일화시켰다. * 사냥꾼 사냥꾼 체스말에 공격력 보너스와 일반 공격이 회피 불가가 될 확률을 부여하는 시너지이다. 6사냥꾼 조합의 경우 사냥꾼의 공격력이 매우 큰 폭으로 상승하며 회피도 높은 확률로 무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강력한 시너지 중 하나이지만, 3사냥꾼만 해도 밸런스가 좋아서 이걸로 빌드업을 하고 조합을 강화하거나 다른 조합으로 갈아타기 좋다. * 6조류족 3사냥꾼 * 6사냥꾼 시즌 3까지는 전설 등급의 해일 사냥꾼이 꼭 필요했기 때문에 쉽게 갈 수 없는 조합이었지만 레벨업 비용 감소, 전설 등급 확률 증가 패치와 함께 시즌 4에서 해골 용마가 추가되면서 조합 난이도가 대폭 떨어졌다. 여기에 해골 사냥꾼의 복귀로 초반 앞라인도 챙길 수 있고 1~3코 기물만으로도 6사냥꾼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빠르게 완성이 가능해졌다. * 밸류 헌터† 일명 [[짱깨|짱X]]헌터.[* 중국쪽에서 나온 전략이라서 붙은 이런 이름이 붙었다.] 3전사[* 파멸의 심판관, 해적 선장, 심연의 수호자.]로 탱, 3사냥꾼[* 세이렌, 드워프 저격수, 언데드 순찰자. 보통 소총수에게 딜템을 몰아준다.]으로 딜을 맡는 조합으로 딜탱 밸런스가 좋고, 고코스트 기물의 CC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조합이다 보니 꾸준히 상위권 덱으로 평가받는다. 초반에 저코스트 전사와 사냥꾼으로 연승 골드를 챙기다가 레벨업을 통해 고코스트 기물을 선점하고 덱 파워를 계속 강하게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4언데드 조합이 추가되고 나서는 3전사 앞라인의 메리트가 떨어졌고 비주류 조합이 되었다. * 3용 3사냥꾼 4언데드 2기사† * 4언데드 3사냥꾼/6사냥꾼† 위 3용 3사냥꾼 4언데드 2기사 조합에서 용족을 사용하지 않는 조합인데 4언데드와 사냥꾼의 시너지가 매우 잘 어울려서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일 수 있고 여기에 6사냥꾼을 붙이거나 전설 등급 파멸자/어둠의 정령을 붙이는 식으로 덱을 완성한다. * 6언데드 사냥꾼 원래 상성이 좋은 언데드 + 사냥꾼으로 빌드업을 하고 최종 조합도 사냥꾼 쪽으로 하는 조합이다. 6언데드 중 사냥꾼 기물이 2개이기 때문에 사냥꾼 하나만 더 추가하면 쉽게 사냥꾼 시너지를 받을 수 있다. 조합의 밸류 자체는 6언데드 기사에 밀리는 편이다. 211216 패치에서 드워프 시너지를 추가해주는 버스트 라이플이 추가되면서 초중반 빌드업이 아주 매끄럽고 후반도 강력한 조합이 되었지만 버스트 라이플과 언데드 시너지 자체도 너프가 되면서 약화되었다. * 9사냥꾼 210225 패치에서 추가된 시너지로, 후반에는 힘이 떨어지는 사냥꾼 시너지를 강화해준다. 사냥꾼의 공격력이 대폭 오르고, 아군의 공격이 상대를 넉백[* 밀쳐지고 0.1초 기절.]시키기 때문에 근접 공격 기반 조합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기사 확률형이라 운빨을 좀 타긴 하지만 강력한 보호막과 원래 튼튼한 편인 체스말의 조합으로, 특히 보호막의 마법 저항력때문에 스킬 기반 덱에 강한 시너지이다. 200831 패치에서 라운드 시작 때는 무조건 보호막이 켜지기 때문에 5용족같이 라운드 초반에 스킬을 몰아쓰는 덱에 강해졌다. 여기에 201119 패치에서는 보호막에 초당 생명력 회복까지 붙게 되면서 유지력이 좋아졌다. * 4빙하 4기사 2언데드 2흑마법사† 조합이 고정된 편으로, 버서커가 갑자기 2성이 붙지 않는 이상 달의 기사, 지옥 기사, 악령 기사, 서리 기사로 4기사, 점술가, 배신자, 저주술사를 추가해 4빙하를 7렙에 우선적으로 갖추고, 8레벨에 영혼 수확자를 추가해 2언데드와 2흑마법사를 받는다. 9레벨엔 폭풍 주술사나 점성술사가 들어가는 편. 달의 기사에 딜템, 지옥기사에 방템을 몰아주며 이 둘의 3성작이 핵심이다. 덱을 완성하면 매우 강력하지만 시간이 걸리고, 빙하족의 초반 성능이 좋지 않아 연패를 타게 된다. * 3용 6기사 6기사의 보호막에 3용족 시너지를 맞춰 용기사를 주력으로 하는 덱. 용시너지를 통해 용기사가 시작하자마자 변신하고, 6기사의 탱킹력으로 딜타임을 버는 형태로, 암살자나 각종 스킬에 용기사가 저격을 당해도 자체 보호막으로 생존력이 좋다는 것도 장점. 마나템이 많다면 마나템을 용기사에게 몰아주고 다른 용족없이 운영하기도 한다. 문제는 조합을 완성하고 용기사 2성을 찍기 전에 파워가 약한 편이고, 중반에 파워가 강한 다른 덱에 치이기 쉽다는 점이다. (3성을 찍을 수 있는 상황이면) 지옥 기사에 방어템을 우선적으로 몰아주고, 용기사에 공템을 나중에 넣는 방향으로 운영한다. 복수 기사 추가 후에는 서리 기사를 빼고 복수 기사를 추가해서 3인간족 시너지도 챙길 수 있게 되었다. * 신 기사 * 6언데드 3용 기사 원래 언데드와의 시너지가 좋았는데 여기에 6언데드까지 챙기면서 상대 방어력 감소를 더 늘리고 추가로 5초 무적 토큰까지 챙기는 조합이다. 무적 토큰은 스킬을 사용할 수 없지만 기사 조합이 원래 평타 기반이라 별 문제가 되지 않으며 여기에 토큰들은 공격을 받지 않기 때문에 배치를 잘하면 아군 토큰으로 감싸서 원거리 기물인 달의 기사, 용기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된다. 난이도가 매우 높기는 하지만 3인간 시너지로 승리를 충분히 챙긴다면 11레벨에 6언데드 6기사 3용족 조합도 가능하다. * 암살자 확률형이라 운빨을 좀 타긴 하지만 아이템이나 스킬 없이도 크리티컬 히트가 가능해져 순간 폭딜로 승부하는 시너지이다. 암살자 기물은 무조건 가장 멀리 있는 적 기물의 뒤쪽으로 점프하기 때문에[* 점프하기 전 평타사거리 안에 적이 있다면 이동하지 않는다.] 딜러진을 암살하기 좋다. 단점은 무조건 적의 뒤로 이동하기 때문에 배치로 카운터 당하기 쉽다는 것. 따라서 암살자 전용 배치를 하기 까다로운 중반에 조합을 완성한 뒤 연승을 이어가고 3성작을 바탕으로 1등까지 노려보는 것이 적절하다. 200207 패치에서 암살자 시너지가 활성화된 암살자는 매 라운드 첫 평타는 무조건 치명타로 들어가는 버프를 받았고 덕분에 초반 순간화력이 확실히 보장되는 시너지가 되었는데 이게 너무 오버밸런스라 200220 패치에서 첫 평타의 치명타가 무조건에서 좀 더 높은 확률로 들어가는 것으로 너프되었다. 200831 패치에서는 6암살자부터 모든 아군에게 치명타가 적용되게 되면서 자연의 수호자 등 비 암살자 기물의 화력도 대폭 올라가게 되었다. * 3조류 6암살 영혼 파괴자, 물의 정령, 심해의 습격자, 사막의 군주, 그림자 추격자, 빛의 자객으로 6암살자를 맞추고, 앞라인으로 드루이드(자연의 예연자 + 칼날발톱)를 채용해서 3조류족과 2야생을 받게 된다. 심해의 습격자의 리메이크 이후, 딜템은 그림자 추격자나 심해의 습격자에게 주게 되고, 남는 마나템은 드루이드나 물의 정령, 빛의 자객에게 준다. 결국 그림자 추격자나 심해의 습격자 둘 중 하나를 템을 몰아주게 되는데, 탱템도 적절히 섞어야 안정적이다. * 6조류 3암살 * 2곤충족 6암살 통칭 충살자. 사막의 군주와 가시 포식자로 2곤충족을 챙기고 6암살자를 맞춘 다음 더미 기물을 올려 조합을 강화하는 조합이다. 더미는 고코스트인 빛의 자객+3성이 나온 기물정도로 맞춘다. * 마도사 9암살 * 9암살 마도사 시너지 없이 깡으로 9암살자를 채우는 조합으로, 최소 9레벨이 돼야 조합이 완성되며 암살자 기물 중에는 앞라인에 세울만한 기물이 적어 극단적인 딜러 조합이 된다. 대신 전투 초반 화력이 막강하기 때문에 써는 맛이 상당하다. * 마도사 체스말이 4개 이상 필요한 시너지에 한해서 필요한 체스말 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전설 등급 체스말이 꼭 필요해 만들기 어려웠던 조합이나, 존재하는 체스말 수보다 높은 단계의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해주는 시너지이다. 때문에 마도사 시너지를 받으면 상당히 다채로운 조합이 가능해진다. 마도사를 활용하는 유명한 덱으로 6고블린, 4동굴 4빙하가 있다. 가끔 파도 사냥꾼을 못찾은 경우 4해양을 급하게 맞추는데 쓰거나, 암살자 카운터용으로 4정령 효과를 받는데도 쓰인다. 다만 마도사 시너지 자체는 전투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참고로 드루이드의 경우 4개 중 1개의 체스말이 안 나왔을 때 잠깐 체스판에 마도사들을 놓아 시너지를 받아서 3성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상대에 맞춰서 4정령 혹은 4주술사 체재로 유연하게 조합을 전환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200428 패치로 악마족 기물도 여러 마리 안 써도 신족에 채용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림 도사를 채용해서 빠르게 4신족 시너지를 활성할 수 있게 되었다. 200831 패치에서는 4마도사 시너지로 하나만 발동되어 있는 종족 또는 직업 시너지를 바로 최고 등급 효과로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그동안 예능의 영역이었던 전사 제외 9시너지 시리즈를 어떻게든 써먹을 방법이 생겼다. 다만 9조류족은 화력이 좀 부족한데다가 조류족 자체가 초중반 지향형 조합이라 거의 보이지 않는다.[* 단 4마도사를 매우 빨리 모았고, 상대에 사냥꾼 조합이 없다면 빌드업용으로는 괜찮은 편이다.] * 마도사 9마법사 마도사 + 화염의 마법사 + 우레의 정령 + 토르톨라족 장로로 시너지를 맞추며 여기에 탱커 및 연계 기물로 자연의 수호자, 파멸의 심판관 정도를 추가한다. 상대 마법 저항력을 대폭 깎아버리기 때문에 첫 스킬의 화력이 월등하며, 펄스 지팡이 등 마법 피해를 주는 아이템의 효율이 극대화된다. 다만 4신 마법사처럼 스킬 난사가 안 되기 때문에 첫 스킬로 상대를 못 녹이거나 비단뱀 지팡이를 갖춘 상대에겐 고전할 수 있다. * 마도사 9암살 마도사 + 영혼 파괴자 + 심해의 습격자 + 그림자 추격자 정도로 시너지를 맞추며 여기에 탱커 및 연계 기물로 자연의 수호자, 파멸의 심판관 정도를 추가한다. 첫 타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상대 뒷라인은 순삭할 수 있으며 공격 속도가 매우 느린 자연의 수호자도 첫 타에 한해서는 높은 공격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 마도사 9조류 * 주술사 적 하나를 6초 동안 아무 것도 못 하게 만든다는 건 좋지만 스킬 성능이 좋아 단독으로 많이 사용하는 폭풍 주술사라면 몰라도 배신자는 성능이 최하위라 이 둘을 동시에 채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다만 신 조합에서는 주술사 시너지로 하나를 묶어 두고 시작하고 곧이어 배신자의 변신주술도 난사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술사 시너지를 받는 것이 비교적 흔한 편이며, 배신자를 많이 쓰는 빙하족덱에서는 후반에 폭풍 주술사를 추가해서 쓰는 경우가 잦다. 점성술사가 추가된 후에는 배신자를 거르고 폭풍 주술사 + 점성술사로 챙길 수 있게 되었다. 210325 패치에서 4주술사 시너지가 아군 주술사는 전투 개시 이후 +2 코스트 기물[* 최대 전설 등급까지 나오며, 성급도 해당 기물 성급에 따라 올라갈 수 있다.]로 무작위 변이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때문에 무작위성이 매우 짙어졌는데 4~5코스트인 폭풍 주술사와 점성술사가 어떤 기물로 변이하느냐에 따라 전투의 판도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점성술사 2성은 전설 등급 3성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템/시너지를 못 받는 변이 기물이라고 해도 깡스탯이 높은 기물로 변하면 흉악한 성능을 보여준다. 210819 패치에서 용암주술사가 제외되면서 4주술사를 완성하려면 4코 이상 기물이 2개 필요하게 되어 조합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 * 기계 전투에서 이기고 살아남은 체스말 중 기계족 체스말이 하나라도 있다면 무료 리롤을 해주는 기계의 심장을 받게 된다. 초반 3기계는 무조건 3고블린이기도 하기 때문에 승리할 가능성도 높고 무료 리롤로 빠른 2성을 붙여 연승할 수 있게 해주는 시너지이다. 만들기가 까다롭지만 일단 완성하면 전설 등급으로만 이루어진 상점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덱 밸류를 파격적으로 올릴 수 있다. 210128 패치로 시너지는 아니지만 모든 기계 기물들이 작게나마 초당 생명력 회복을 얻게 되었으며, 중립 라운드에서도 기계의 심장을 얻을 수 있게 되면서 초반 빌드업 과정에서 덱 파워가 좀 올라갔다. 210722 패치로 보석 마장이 추가되면서 파멸자와 자이로콥터 중 하나만 뽑으면 6기계 시너지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조합 난이도가 꽤 낮아졌고, 고블린 + 보석 마장으로 개체수를 늘려 안정적으로 연승하며 빠른 레벨업 -> 6기계 완성이 쉬워져 덱 파워가 막강해졌다. 결국 210923 패치에서 크립 라운드에서는 심장을 받을 수 없게 패치되었고 6기계를 완성하자마자 간단하게 황금 심장을 얻기는 어려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